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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관매도해수욕장 북쪽 끄트머리에 자리하고 있는 해식절벽. 흡사 수만 권의 책을 쌓아놓은 것처럼 깎아지른 절벽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이돈삼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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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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