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우성 (cws1691)

제3회 대한민국 연극제-토크 콘서트 9번째 손님으로 초대된 배우 최주봉은 "매일 아침에 일어나 2시간씩 운동을 한다"며 준비된 진행석에 앉지 않고, 사회를 맡은 '극단 우금치'의 성장순 배우와 처음부터 끝까지 서서 이야기를 나누는 노익장을 과시했다.

ⓒ조우성2018.06.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