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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cws1691)

그는 진행 중간에 관객들을 위해 즉석으로 노래를 불러 방청객들로부터 많은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는 "연극은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연극은 오래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연극은 진솔합니다"라며 방청객들에게 "연극을 많이 보고 사랑해 주기"를 부탁했다.

ⓒ조우성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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