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를 기리는 합동추모제가 30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서산시 유족회가 마련한 이번 추모제는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추모 제68주기를 맞아 열렸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맹정호 서산시장 당선인과 민간인 희생자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영근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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