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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cws1691)

그는 마당극을 처음 시작할 적에 “전라도 사투리가 콤플렉스로 오는 거야. 안되니까. 의도적으로 막 따라했지만 전라도 사람이 보면 속으로 뭐라고 흉보겠어. 그래도 그냥 했다”며, “요즘은 가끔 ‘고향이 전라도세요’ 이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긴 해요. 나는 그게 고마워.”라고 말했다.

ⓒ조우성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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