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원 배우는 대전의 '마당극패 우금치' 단원들과 절친이다. 그의 첫 데뷔도 경북대학교 시위현장에서 임진택 연출의 마당극 '밥'으로 시작했다. 극단 우금치는 올해로 28년 째 마당극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좌로부터 김황식, 성장순, 권태원, 류기형 순이다.
ⓒ조우성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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