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을 혐오사이트를 양지화시켜 교육과 토론의 장기적 관점의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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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바꿈세상을바꾸는꿈,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그리고 지금은 한반도평화경제포럼 사무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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