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여동생인 김명숙씨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남 청양군 도의원(더불어민주당)에 당선이 되었다며 기뻐하였다. 김명숙씨는 ‘청양신문사’에서 15년 동안 기자생활을 하였고, 2선 군의원이기도 했다. 그는 “자신은 성격이 좀 게으르고 대충대충 사는 스타일”인데 “여동생은 똑 뿌러지는 성격”이라고 여동생을 칭찬했다.
ⓒ조우성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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