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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cws1691)

액자사진에 사인 하는 장면을 사진에 담고 있다

그는 “제가 연극을 시작했던 90년대는 무대나 카메라 앞에서 말과 몸짓을 꾸며서 멋있게 해야 인정을 받았어요. 그런데 차츰 대중들이 꾸며서 하는 연기보다는 친근감 있고 자연스런 연기를 선호하는 경향으로 바뀌데요. 저같은 사람도 운 좋게 배우소리 들으면서 살게 된 거죠.”라고 말했다.

ⓒ조우성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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