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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라이 삼자나 씨가 지난 6월 25일 담양군 대전면복지센터에서 아동보육 수당을 신청하고 있다. 네팔 출신의 삼자나 씨는 올해 한국생활 8년째를 맞고 있다.

ⓒ이돈삼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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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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