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단을 안내하고 편의를 제공하는 사람들. 몽골 유명관광지 차강노루 앞에선 저리거(왼쪽) 저리거 부인, 신익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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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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