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PK 노동조합 출발에 박수를 보냅니다.
민주노총 양경수 경기 본부장과 김용환 HP Korea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축사하고 있다.
ⓒ강봉춘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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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은 필연적으로 무섭거나 치욕적인 일들을 겪는다. 그 경험은 겹겹이 쌓여 그가 위대한 인간으로 자라는 것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