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제가 소식해요. 무대 설 때 어떤 사람들은 밥심으로 하는데, 저는 배가 부르면 무대에서 버겁고, 소리 내기가 힘들다”며 “고픈 듯 만 듯 한 상태로 무대 섰을 때가 가장 편하고 가장 좋아. 요즘도 공연할 때는 조금 늦다 하더라도 그냥 고픈 듯 만 듯 이렇게 먹고 만다”고 건강비결을 이야기 했다.
ⓒ조우성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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