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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cws1691)

방청객들과 함께 기념사진

그는 “해외동포들에게 우리 민족의 정신, 우리 민족의 정체성, 우리 민족의 혼을 불어 넣어 주는 일에 뭔가 도움을 주고 싶고, 그 분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줄 수 있는 그런 일을 해보고 싶다”며 “또 올해부터 전 국민의 화두가 평화통일 아닌가. 연극 배우로 살아 왔던 노하우를 민족 통일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 쪽으로 힘을 써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우성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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