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녀상'은 학생들의 모금뿐만 아니라, 선생님과 학부모등이 함께 동참했다. 234번째 '작은 소녀상'에는 '소녀들, 꽃과 나비가 되어 날아가다'라며 아픈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다짐의 글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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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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