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위험 경감”
박남춘 인천시장은 UN 사무총장특별대표를 접견하는 자리에서 세계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뜻을 밝혔다. 사진은 박남춘 시장(맨 오른쪽)과 마미 미즈토리 UN 사무총장특별대표(맨 왼쪽)가 환담을 나누는 모습.
ⓒ인천시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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