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로 시집온 몽골여성 1호인 델게르마(오른쪽에서 4번째)는 한국생활 17년째로 온가족을 초청했다. 남편과 시부모님이 좋은 분들이라 잘해주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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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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