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1월 영화인들의 첫 방북 당시 모습. 임권택 감독, 문성근 배우, 김동호 당시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 이용관 현 부산영화제 이사장, 유인택 현 동양예술극장 대표, 이은 현 한국영화제작가협회장 등
ⓒ유인택 제공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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