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됐다 문제의 1표가 유효표로 인정돼 당선된 임상기 후보와 그의 부인(오른쪽). 임 후보는 "충남도선관위원들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규상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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