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민구 (go9924)

영화 <다시 태어나도 우리>의 우르갼과 앙뚜.

ⓒ(주)엣나인필름2018.07.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