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산 김원봉 장군은 이곳에서 충칭 생활의 대부분을 보냈다. 현재는 폐업정리 중인 옷가게가 운영 중이다. 이마저도 동네 재개발로 완전히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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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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