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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탄도복지회관 앞에서 만난 김영복 탄도 이장. 44년째 마을 이장을 맡고 있다.

ⓒ이돈삼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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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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