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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탄도에 하나 뿐인 펜션. 폐교된 탄도분교를 고쳐서 만들었다.

ⓒ이돈삼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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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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