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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cws1691)

노래하는 최수정

경기민요 소리꾼 최수정씨는 이날 재즈풍으로 편곡한 청춘가, 신고산 블루스, 몽금포 가는 길을 대화하듯 잔잔하게, 태풍에 출렁이는 파도처럼 격정적으로 혼신을 다해 노래를 불러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우성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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