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자유토론에는 서산.충남 지역의 문화예술인·정치인·언론인·향토사학자.서산시 문화예술과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