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마을이 아산시의 대표 관광명소로 알려지면서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하루평균 1500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그러나 주차장이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관광명성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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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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