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운데)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방미 기자회견을 마치고 승강기를 탑승하던 중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탑승하지 못하고 문이 닫히자 당황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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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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