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김강수씨
선거가 끝나고 육체적으로나 마음으로 긴 앓이를 했다고 밝히며 아쉬움을 토로 하기도 하였으나 오랫동안 해왔던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지역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김길중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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