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핏츠의 "'노답청춘' 집 찾아 지구 반 바퀴"(2015) 티저 영상. 자취하는 당사자를 포함한 거의 모든 이들이 자취를 일종의 과도기로 생각한다. 청년들은 이 공간을 '집'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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