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2750m나 되는 높은 산에서 가축을 기르며 사는 유목민 가정을 방문한 답사단 일행이 아기를 예뻐해주자 미소를 짓는 아주머니. 일행들에게 따뜻한 수태차를 대접해줬다
ⓒ오문수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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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