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입양인 보 페르손
일곱 살 때 스웨덴으로 떠났고, 스물 다섯 살에 한국에 다시 방문해서 낳아준 부모를 찾았다. 그는 입양 전 한국에서의 어린 시절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정현주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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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여 년의 교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 절망과 섬세한 고민, 대안을 담은<경쟁의 늪에서 학교를 인양하라(지식과감성)>를 썼으며, 노동 인권, 공교육, 미혼부모, 입양 등의 관심사에 대한 기사를 주로 쓰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