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귀족들이 즐겼던 14면체의 주사위이다. 각 면에 벌칙을 적어 놓아 주령구를 던져 그 면에 나오는 벌칙을 그대로 따라 해야 했다. 국립경주박물관 월지관 전시.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