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서산·태안환경련의 '1회용품 없는 민선7기 서산시'를 제안받은 맹 시장은 “'1회 용품 없는 서산시' 제안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개인적으로 임기 4년 동안 개인 텀블러를 이용할 생각'이라면서 "시에서는 1회용 종이컵뿐만 아니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할 예정이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서산시제공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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