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병 퇴치에 앞장선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의 공적비. 두 수녀는 소록도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한 오스트리아 국적의 수녀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