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광복회대전지부가 회원들에게 보낸 공문. 광복회 본회 답변을 근거로 대전지부 회원들이 선출한 '김영진 감사와 감사업무 일체를 인정할 수 없어 감사를 받을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심규상2018.07.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