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권유로 민화 배우기를 시작했다는 김기례씨는 “개인적으로 민화를 좋아했지만 아는 것이 부족해서 어려웠는데, 지도하시는 선생님이 알기 쉽게 설명을 해서 문자도, 연화도, 모란 등 여러 민화를 잘 그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우성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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