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정의당 부산시당에 마련해 운영에 들어갔던 노회찬 의원 부산 분향소는 24일부터 부산시청 광장으로 옮겨 계속 운영되고 있다. 시민들의 추모 발걸음에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의당은 26일 낮까지 4천여 명의 시민이 분향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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