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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외달도로 가는 길을 동행하는 갈매기.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나는 하얀 갈매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돈삼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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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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