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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cws1691)

어머니 치매증세로 부부간 갈등이 심화되다

마당극패 우금치가 대학로 예술극장에서 8월 1일부터 2주간 마당극 공연을 올린다. 사진은 이번에 공연할 '쪽빛황혼'을 연습중인 배우 김황식(아들역)과 임창숙(며느리역)이 어머니 치매증세로 가정생활이 어려워지자, 이로 인해 심하게 다툼을 하는 장면이다.

ⓒ조우성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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