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공연할 마당극 '쪽빛황혼'을 연습중인 배우 함석영(할아범역)이 치매에 걸린 아내 이주행(치매할머니역)의 손을 잡고 어떻게 할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에 애써 고개를 돌려 속으로 한없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우성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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