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진표 후보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 자신의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민과 당원이 요구하는 것은 유능한 경제 정당을 만들어낼 수 있는 유능한 리더십이다”라며 자신이 적임자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성호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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