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현주 (one61)

철도관사마을에 위치한 벽화. 증기기관차 시절부터 현재 KTX까지 우리나라 기차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김현주2018.07.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노동 존중 세상, 인권 존중 세상, 공동체 세상, 자연과 함께 노니는 세상을 위해!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