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편지
문재인 대통령은 "우토로 마을은 우리 동포들의 슬프고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잊혀져서도, 외면되어서도 안되는 땅입니다. 우토로가 평화와 인권을 배우는 역사의 산 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한국정부도 계속 관심를 기울이겠습니다"라며 감사와 경의를 편지에 담았다
ⓒ김지운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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