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가 시계를 교환한 장소. 윤 의사는 이곳에서 마지막 식사를 한 뒤 의거에 성공했다. 1932년 4월 29일의 일이다. 아무런 표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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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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