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싱에 도착하자마자 병원에 입원한 정교진 감독, 폭우가 내려치는 상황 속에서도 일정 때문에 촬영을 강행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사달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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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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