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박 21일 동안 6000km가 넘는 길을 간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시간이 갈수록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게 온전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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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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