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월할매의 아들이 계엄군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13년 만에 우금치 극단이 서울 대학로 예술극장에서 2주간 2편의 마당극 공연을 하게 되었다. 사진은 '천강에 뜬 달'의 한 장면으로 5.18광주민주화항쟁 당시 망월할매의 아들이 계엄군에 의해 폭행당하며 끌려가는 장면이다.
ⓒ조우성2018.08.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