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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관방제림을 따라 흐르는 천변에서 여행객들이 마차형 자전거를 타며 한낮의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돈삼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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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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