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씨는 이 곳에서 검침을 하기위해 낡은 사다리를 오르다 사다리가 부러져 허리를 다쳤다. 건물주의 배려로 철재 사다리로 바뀌었지만 검침환경이 열악한 곳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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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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