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총련(인태연 회장, 오른쪽에서 세번째)과 경제민주화네트워크 등은 지난 7월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중소상공인들이 '을과 병의 싸움'이 된 최저임금 논란에 '갑'이 나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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